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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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어제의 원영을 이기는 오늘의 원영[엑's 하드털이]

기사입력 2022.09.10 10:00 / 기사수정 2022.09.12 20:0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야말로 대세(大世)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룹 아이브(IVE)가 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아이브는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으로 음악방송 13관왕을, 이어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으로도 음악방송 1위 행진이 이어가며 10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일주일 만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6관왕을 차지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로 초동 판매량 9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동시에 초동 하프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음원·음반 부문에서 모두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아이브. 

그 중심에는 '모태 셀럽' 장원영이 있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에서 최연소 연습생(당시 15세)으로 주목받았다. 남다른 피지컬과 완성형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원영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국민 센터'로 등극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아이브로 재데뷔한 장원영은 눈부신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아이브의 신드롬급 인기와 함께 장원영은 패션, 뷰티, 주얼리, 아웃도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아름다운 장원영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연예계 뒤흔드는 자이언트 베이비의 등장 


새벽녘 음악방송 출근길에도 무결점 미모 


미모 열일하는 체리 공주 출근   



성숙한 분위기 뽐내는 시상식 현장  


시크함 뽐내는 블랙 스완 



셀럽에게 빠질 수 없는 공항패션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예쁘고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뭐니뭐니 해도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비주얼 


춤추는 인형 


사랑스럽고 귀엽고 혼자 다 하는 갓기 



국프들의 선택 받은 센터 등극  


청순 큐티 


이래서 모테 아이돌 


예쁘다는 말도 부족한 완성형 미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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