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5:09 / 기사수정 2011.04.14 15:09
이어 이나영(2.8%) 소녀시대(2.3%) 이민정(2.3%) 신민아(2.3%) 등이 봄나들이 함께 가고픈 여자 연예인으로 꼽혔다.
남자 연예인으로는 현재 해병대 복무 중인 현빈이 9.2%로 1위에 꼽혔으며, 2위에는 국민 MC 유재석(6.9%), 3위에는 조각미남 원빈(4.8%)이 뒤를 이었다. 이어 국민 남동생 이승기(2.3%)와 영화배우 강동원(2.3%)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김제동(1.8%), 장동권(1.8%), 조인성(1.8%)과 함께 봄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응답도 있었다.
성별로 나눠보니, 여성 직장인이 꼽은 봄나들이 함께 가고픈 남자 연예인으로 1위 현빈(11.0%) 2위 원빈 (6.2%) 3위 강동원, 조인성(5.5%) 등 미남 배우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여자 연예인으로는 1위 이효리(9.6%) 2위 김태희(6.8%) 3위 아이유(5.5%)라고 응답했다.
한편, 남성 직장인은 1위 김태희(10.4%) 2위 아이유(4.9%) 3위 이효리(3.5%)를 꼽아 여성 직장인과 약간의 순위 차이를 보였으며, 남자 연예인으로는 공동 1위 현빈(8.3%) 유재석(8.3%) 2위 원빈(4.2%) 3위 김제동(2.8%) 장동건(2.8%)라고 답했다.
[사진 = 김태희, 현빈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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