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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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3회까지 매이닝 피안타 허용'[포토]

기사입력 2022.08.10 19:1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키움 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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