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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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이재원 '신나는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2.08.05 22: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유강남 타석 때 대타로 나선 이재원이 키움 김재웅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덕아웃에서 가르시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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