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장미인애가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완성♥ 별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용 침대가 놓여있었다.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아이를 위한 그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는 드레스를 입고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장미인애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