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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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은 언제나 100점…♥한창에 "멋지다"

기사입력 2022.08.01 06: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데 알고 뜯는 것 맞지? 조심해요.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 천장에 붙어있는 전등을 떼고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개인 병원을 개업한 남편의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현재 장영란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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