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4:34

빅토리아, 인형 몸매 화제…네티즌들 "닉쿤이 반할만해"

기사입력 2011.04.11 18:18 / 기사수정 2011.04.11 18: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인기 걸 그룹 'f(x)'(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바비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부터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에프엑스의 첫 정규앨범 티저에 빅토리아의 사진은 크리스탈, 엠버, 설리에 이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사진 속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마네킹과 같은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토리아는 KBS '청춘불패',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선보였으며 에프엑스 컴백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프엑스'는 휴면기를 갖던 엠버가 돌아왔으며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빅토리아 ⓒ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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