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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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미모부터 몸매까지 다 가졌네…독보적 인어공주 비주얼

기사입력 2022.07.24 16: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선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2 워터밤'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레이스 브라톱에 스커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몸무게가 새삼 느껴지는 가느다란 발다리와 더불어 볼륨감이 돋보이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빨간 머리를 자랑하며 인어공주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쇼!터뷰'의 새 MC로 발탁됐다.

사진= 선미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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