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0:17 / 기사수정 2011.04.11 10:18
당초 미세 골절로 판명됐던 나지완이 금일 오전 정확한 재활 기간 및 부상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B병원에서 C-T촬영 등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미세 골절이 아닌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됐다.
한편, 나지완은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로 통증을 호소, 경기 도중 A병원으로 후송 돼 X-ray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복사뼈 미세 골절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사진 = 나지완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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