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09:51 / 기사수정 2011.04.11 09:52
소속사 관계자는 "지유는 치치 멤버 중에서도 손꼽히는 연습 벌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든 연습도 마다하지 않는 남다른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벤 노력이 뒷받침된 것 같다" 고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신동으로 불린 지유는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연습을 했길래…정말 깜짝 놀랐다","이렇게 피나게 연습했으니 꼭 성공하길 바란다","치치와 지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치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뮤직을 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의 아이돌 그룹으로 중독성 강한 데뷔곡 '장난치지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지유 ⓒ 지유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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