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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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이 몸매가 54세…자기관리 끝판왕의 수영복 자태

기사입력 2022.07.21 06: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완선이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9. #ibiz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과 끝이 안 보이는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김완선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54세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김완선의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팬들은 "비너스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멋져요", "누나 사랑해요" 등의 댓글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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