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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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서영, 워터파크에서 ♥남편과 근황…"어느덧 20주 임산부"

기사입력 2022.07.10 14: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결혼한 배우 서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영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물놀이♥ 아직도 조금 조심스러워서 1시간 이내 후다닥 물놀이 귀가ㅎ 그래도 물에 있으니 배도 한결 편하게 느껴지는 어느덧 20주 임산부, 예비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마스크를 잠시 벗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옆에는 남편이 고개를 돌리고 풀장 턱에 기대서 서영을 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에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모습과 더불어 살짝 나온 듯한 D라인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서영은 앞서 지난달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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