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산다라박이 남다른 명품 사랑으로 시선을 모았다.
8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유명 명품사의 로고가 가득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명품 티셔츠를 입고 명품사의 로고가 박힌 커피를 앞에 두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산다라박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높은 콧대와 브이 라인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로 39세다. 3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산다라박의 미모가 놀라움을 선사했다.
산다라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에 이어 명품 로고가 가득한 소품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커피잔부터 쿠션, 퍼즐까지 모두 명품 로고가 가득하다.
빼곡한 명품 로고로 남다른 명품 사랑을 선보인 산다라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04년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으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2NE1으로 데뷔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