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직찍 삼매경 '홍콩에서도 빛나는 외모'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탤런트 민효린(25)이 홍콩에서 찍은 셀카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최근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해 자유롭게 홍콩거리를 여행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편안한 복장과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인데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덕분에 모델 못지 않은 느낌이 연출됐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좋다", "일상이 화보같다", "운동화를 신고도 황금 비율이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민효린은 오는 5월 4일 영화 '써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5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민효린 ⓒ 스타폭스]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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