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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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감독 '12전 패의 무거운 발걸음'[포토]

기사입력 2022.07.05 19:5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5일 오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세자르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은 지난 3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VNL 예선 최종 12차전에서 중국에 1:3(13:25 25:19 19:25 24:26)으로 패하며 12전 전패, 승점 0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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