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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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수영장에서 뽐낸 군살 제로 몸매…삼남매 엄마 맞아?

기사입력 2022.07.03 09: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한 풀장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여름 휴가를 떠난 듯 행복하게 미소짓는 그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검은색 민소매 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서 있는 소유진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아이들이 풀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용희 군과 딸 서현, 세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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