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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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굳게 다문' 조인성, 이동현 '힘들었다~'[포토]

기사입력 2011.04.06 22:06 / 기사수정 2011.04.06 22: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2차전 경기가 열렸다.

LG가 SK를 상대로 6대4로 앞선 8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SK 박재상에게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어 6대5. 계속되는 SK 정근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 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이동현과 조인성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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