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인형 외모 화제…"사람이야 인형이야"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인형 외모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멤버 닉쿤과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빅토리아가 인형 외모를 뽐냈다.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브랜드가 신세대를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쌤소나이트 RED'는 인형 외모의 빅토리아를 모델로 봄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봄을 맞아 캐주얼한 의상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세심한 디자인의 쌤소나이트 상품들과의 매치로 빅토리아를 좀 더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네티즌들도 "역시 인형외모", "뭘 입어도 다 화보네", "방송에서보다 더 예쁘네요", "역시 닉큰이 반할 만 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 화보는 보그걸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빅토리아 ⓒ 보그걸 제공 / 관련 슬라이드 ☞ '우결' 빅토리아, 닉쿤과 함께 한 생일…"생애 가장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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