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자)아이들((G)-IDLE) 민니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니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트와이스(TWICE) 지효, 미나가 함께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대표 97라인으로 통하는 네 사람의 발랄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민니는 2018년 (아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21일 드라마 '링크'의 OST '너의 하루를 묻고 싶어'에 참여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를 마치고 휴식 중이며, 블랙핑크는 하반기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