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새해 목표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찬원이 새해 목표를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6월이다. 올해 반이 흘렀다는 건데 올 초에 다짐했던 것들 잘 지켜가고 있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찬원은 "저는 절주하는 거였는데 못 지키고 있다. 하반기에 줄여나가도록 하겠다"라며 털어놨다.
줄리안은 "지킬 의지는 있냐"라며 물었고, 이찬원은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