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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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박보영, 작은 얼굴 자랑하는 일상 '포착'

기사입력 2022.06.02 13:52 / 기사수정 2022.06.02 13:52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박보영이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2일 오후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양뺨을 손으로 감싼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박보영의 작은 얼굴과 특유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포크를 들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접시보다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한 박보영은 갸녀린 팔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보영이 전한 일상 사진에 팬들은 "일상도 러블리한 뽀블리", "보영 언니 넘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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