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스포티파이 바이럴차트 TOP10 진입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스포티파이 바이럴차트에서 따르면, 5월 30일(집계 5월 29일 기준) 영탁의 노래 5곡이 나란히 TOP20에 진입했다. 특히 ‘전복 먹으러 갈래’는 TOP10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전복 먹으러 갈래’, ‘이불’,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누나가 딱이야’ 등 영탁의 노래들이 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가수 영탁은 지난 5월 13일, 연예인 인기 순위 어플 ‘최애돌 셀럽’에서 가수 카테고리 제29대 기부요정에 선정되어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은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영탁의 '내사람들'이 모여서 하루 동안 무려 7억 7천 표를 달성하며 영탁의 생일을 빛냈다.

사진 = 밀라그로-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