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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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실점과 바꾼 호수비'[포토]

기사입력 2022.05.18 20: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처리한 SSG 안상현이 박성한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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