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5:55 / 기사수정 2011.03.28 15:55
[엑스포츠뉴스 정보] 소셜커머스 업계는 지난 한 주 1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어제와 오늘의 매출이 들쑥날쑥 한다.
소위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그루폰 등의 대형 업체가 대박 딜을 올렸을 경우에는 전일 대비 2배의 매출이 나오기도 한다.
업계 전체의 매출이 이들의 매출에 영향을 받을 지경이다.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 다원데이의 윤다원 대표에 의하면 "시기와 딜에 따라 다르지만 소셜 커머스 업계의 60~80%가량의 매출은 이들 4개 업체에서 나온다"고 한다.
업계 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는 이번 달 무난히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 TV 광고로 유명세를 얻으며 급상승하고 있는 쿠팡은 위메이크프라이스와 매출 차이의 폭을 점점 좁혀나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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