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3:50 / 기사수정 2011.03.28 13:50
"(구)33평형 3.3㎡당 870~910만 원 서울 생활권이 15분대.."
한강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 청약 통장 무관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33평형 2,549세대 최대 단지 프리미엄
◆ 9호선연장 초역세권 예정(도보 2분=대림, 도보 5분=현대)
◆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2011년 6월 조기개통 (강남역 50분, 여의도 20분)
◆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 2013년 3월 입주)
◆ 한강신도시 최대 중심상업지 최근접 단지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투자/임대사업자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진 바가 있다.
정부의 '2.11 전월세 대책'에 따르면 향후 서울과 경기 · 인천 지역에서 6억 원 밑의 149㎡(45평) 규모 이하의 집 3채 이상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 · 등록세를 전용면적 60~149㎡ 이하는 25% 감면해 주고 종합부동산세는 비과세되며 5년 이상만 임대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배제되므로 최적의 투자/임대사업의 장이 열린 셈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이편한세상'이 그 중심에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이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해, 입주 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인데다 한강신도시 동일 평형대 분양가 대비 약 3.3㎡당 70만 원 정도의 저렴한 공급 가격과 함께 인근 39평대 중대형 물량 단지들의 분양가가 4억 2천~ 정도에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혹은 이자 일부 후불제 고객부담이고 입주일이 얼마 남지 않은 반면, 자연& E-편한세상-힐스테이트의 경우 2년1개월~2년3개월 동안 전액 무이자로 고객 부담금을 줄였고 원자재가격 상승 및 분양가 상승분을 그대로 프리미엄으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이 될 것이라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