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원더걸스' 맴버 혜림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26일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WG_Lim)에 "혼자 Snow White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림은 한 손에 사과를 들고 베어 먹으려는 시늉을 하며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케 했다.
또한 한껏 물오른 그녀의 미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얼굴이 더 예뻐졌다", "미모에 물오르는 중", "백설공주가 제일 부럽던가요", "내가 저 사과가 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 뉴욕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새 음반 작업 중이다.
[사진 = 혜림 ⓒ 혜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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