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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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공이 왜 여기서 나와'[포토]

기사입력 2022.05.05 15: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경기, 4회초 무사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의 내야안타 때 LG 1루수 채은성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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