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역시 운동만이 살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필라테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하정은 멀리서 봐도 탄탄한 몸매와 개미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그의 열정이 돋보인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다.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