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양미라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계속 안아달라는 15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공"이라며 엄지를 들기도 했다.
양미라의 아들은 보라색 마스크를 쓰고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다.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