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금손 면모를 뽐냈다.
정경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작품. 처음 오바로크 해봤지요! 드러러러러러럭 드러러러러러럭 재봉틀 사고 싶다…ㅋㅋㅋㅋ 다음주엔 에코백입니다. #재봉틀하는 여자 #재봉틀 공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공방에서 재봉틀을 다루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우치를 뚝딱 만들어낸 정경미의 금손 면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