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몸 일으키키 10개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함께 공원을 찾은 아들 서호 군이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쑥쑥 자란 얼굴로 몸을 일으켜 운동을 하고 있는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2020년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이후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