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타고난 남신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눈부신 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지난 6일,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COWAY x BTS] 코웨이 노블 인덕션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그중 진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6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2월 21일 발매한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46위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2위로 재진입했다. 작년 5월 21일 나온 ‘Butter’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재진입하며, 47위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15일과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3·4일 차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 코웨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