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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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김완수 감독 '우승 기념 네트 목걸이 획득'[포토]

기사입력 2022.04.14 21:30



(엑스포츠뉴스 아산,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가 우리은행을 78:60으로 꺾고 우승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통합 우승을 이끈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이 네트를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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