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넷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준데 3.35kg이면... 일주일만에 400그램 늘었고만.
우리 더 빨리 만날 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자녀의 초음파 사진이 찍혀 있다. 정주리는 넷째의 건강 근황을 전하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