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호텔서 갈비 뜯는 예비맘…"양심상 아점으로"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심상 저녁 대신 아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 겸 점심 식사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갈비부터 각종 채소까지 다채롭게 수북하게 담긴 그릇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해당 사진에 돼지 캐릭터 이모티콘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