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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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한 경기 두 번째 사구'[포토]

기사입력 2022.04.12 20:24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2루 키움 김주형이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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