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모자를 쓴 채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운동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한 약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었다가,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최근 한 소속사와 계약을 알리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