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08:22 / 기사수정 2011.03.21 08:22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슈투트가르트의 센터백 니더마이어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얻는 데 실패하였다. 승점 2점을 날린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27점으로 강등권인 17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구자철은 후반 60분 키케로를 대신하여 투입되어 공격적인 미드필더로서 움직였다. 구자철은 마가트 감독 아래서 공격적인 미드필더로서 키케로와 주전 자리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볼프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