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합성 중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힐링 중인 모습이다. 특히 20살의 큰 딸을 둔 이요원의 놀라운 동안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이달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 예정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