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군과 결혼을 앞둔 한영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센캐? 어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올림 머리 스타일을 한 한영은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결혼을 앞둔 신부의 물 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4월 8살 연하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한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