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9 12:43 / 기사수정 2011.03.19 12: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 지진이 있은지 수 일째,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부서진 주택에서 남성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일본 'NHK'는 "19일 육상자위대가 오전 9시께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서 젊은 남성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일어난 지 여드레 만에 구조된 이 남성은 외상은 없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쇼크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YTN 티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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