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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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 팔에 타투 가득 채웠네…개성 넘치는 20살

기사입력 2022.03.30 0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진 최준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선글라스를 끼고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최근까지 금발 헤어를 하고 일상을 공유하던 최준희가 흑발로 변신한 가운데, 셀카를 찍기 위해 올린 팔에 개성이 담긴 타투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20살이 됐다. 그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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