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0: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한별이 자신만의 독특한 장기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한별을 비롯한 게스트들의 매력 발산 시간을 갖게 됐다.
가수 출신 연기자 황정음과 같은 '리틀 엔젤스' 예술단 출신인 박한별은 그때 실력으로 당당하게 요들송을 선사했다.
깜찍 발랄한 박한별의 요들송에 함께 출연한 남자 게스트들은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고 특히 전현무는 박한별에게 세븐만 아니면 정말 대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 외에도 윤은혜, 소리, 케이윌,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박한별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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