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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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애셋맘'이지만 여전한 걸그룹 비주얼

기사입력 2022.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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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달전 보고싶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놀이동산에 방문해 머리띠를 하고, 음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은 귀여운 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여전한 걸그룹 비주얼을 자랑하는 율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 등장" "소녀소녀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두고 있다. 1997년생인 율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26살이 됐다. 

또 율희는 쌍둥이를 임신 후 82kg까지 늘어난 체중을, 29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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