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미모…황신혜가 감탄할 만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또다른 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오픈카에 탑승한 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가만히 앉아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만으로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황신혜는 "왜이러케 이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심은석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