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길쭉길쭉 각선미 '감탄'…"마네킹인가요?"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헤 여기 알록달록 이쁘다 이쁘다 이쁜 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요런 곳 있음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전시회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특히 류이서의 늘씬한 몸매와 낮은 굽을 신어도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언니 마네킹인 줄 알았어요"라며 류이서의 미모를 칭찬했고, 류이서는 "에헤헤 정말용"이라고 답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 전진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