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 교육에 욕심을 내비쳤다.
16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현생에서는 부와 성공도 갖고 싶고 수학 잘하는 아들도 갖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이라는 제목의 책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유치원에 닭장이. 유치원에서 뭐가 젤 재밌었냐니까 비타민 먹은 거 라고 하는데"라며 귀여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