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WKBL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지난 12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연기된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연기된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는 오는 22일(화) 19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