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영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동 주민과 브런치. 이모가 좋은 힐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외출한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의 수수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영희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