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5 16:0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9회말 나온 김주형의 동점 2루타에 힘입어 키움이 LG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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